Introduction#

세상이 빠르게 변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등장합니다. 기술이 넘쳐날수록 무엇 하나를 정답처럼 콕 집어 선택하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때일수록 저는, 결국 본질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그 아래에는 그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는 것이 남아 있고, 그것은 충분히 깊이 들어가야만 보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Efficient Algorithms and Systems for Embodied AI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고민을 밀도 있게 기록하고자 합니다.